신문스크랩 : 연아 228,56 세계신…푸른 여신, 세계를 뛰어 넘었다 (김연아 올림픽 신기록 피켜스케이팅 )
신문스크랩 : 연아 228,56 세계신…푸른 여신, 세계를 뛰어 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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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아 228,56 세계신…푸른 여신, 세계를 뛰어 넘었다
프리스케이팅서 150.06
연아 뒤 마오, 합계 205.5
» 김연아 (밴쿠버=연합뉴스) 김현태 기자
김연아가 본인의 기록을 또 깨는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. 김연아는 방금 전 마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150.06점을 기록, 합계 228.56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. 곧 이어 출전한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131.72를 기록해, 합계 205.50으로 김연아에 23.06점을 뒤지고 있다. 김연아 선수의 점수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기록한 여자 싱글 최고점(201.03점)을 넘어선 새로운 신기록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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